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지난 10월 기준) 지역내 거주자우선주차장 대기자는 약 4000명으로, 앞으로 구는 오는 2019년부터 신규 배정자의 이용기간을 무제한에서 2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구는 내 집 대문앞 주차장 사용자를 제외한 기존 이용자에게는 2년의 유예기간을 적용한다.
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한 사람에게는 재신청시 가점을 주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1면을 2명이 나눠 사용하는 ‘함께쓰기(1+1)’와 비어 있는 시간에는 누구나 잠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잠시주차제’를 추진해 참여자에게는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신호진 구 주차관리과장은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을 통해 ‘품격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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