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특구로 지정! 관련 사업비 18억원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2 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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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서울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Test Bed) 특구지정 공모사업’ 복지환경 분야에 선정되면서 오는 2019년부터 3년간 총 18억원(서울시 15억원, 양천구 3억원) 사업비를 확보, 서울시와 협의를 통한 단계적 사업을 추진한다.

테스트베드란 ‘시험무대’, ‘시험장’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교통 ▲복지환경분야 중 2개 지정 사업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야 제한 없이 선택 가능한 3개 이상 희망사업을 공모해 2차에 걸쳐 심사진행,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특구를 선정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스마트도시는 우리의 삶을 바꾸는 도시혁명으로 더이상 관 주도로는 불가능하다. 앞으로는 도시생활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연계해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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