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2일 2018 동지 한마당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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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 한해를 평안하게 마무리하고 2019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22일 12시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강동구 상일동 145-6)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18 동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액운을 막는다는 의미가 담긴 동지팥죽과 더불어 겨울철 별미간식인 팥 호떡, 군고구마와 어묵 등 역시 즐길 수 있다.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고체향수, 조명 연필꽂이, 약초·꿀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외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하다.

또 올 한해 텃밭농사가 잘 마무리됐음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텃밭작은콘서트’도 개최, 도시농부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풍물놀이, 댄스, 벌룬아트, 마술, 통기타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2018 동지 한마당’은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포털사이트 또는 구청 도시농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자리이자, 가족과 이웃의 희망찬 내일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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