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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앞에 설치된 ‘모두의 메리크리스마스!’ 트리들. (사진제공=강동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청 앞 잔디광장에 친환경 ‘모두의 메리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19일 구에 따르면 마음스튜디오와 함께 기획한 이번 트리는 다양한 크기로 디자인 돼 마치 트리 가족이 모여 있는 것처럼 만들어졌다.
폭 1.9~6.5m, 높이 1.1~4.4m 4개의 조형물은 메시지 카드가 쌓여서 트리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형상화했다.
트리의 꼭대기에는 별 대신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가 놓여 있어, 잔디광장에서 자란 사랑이 구 곳곳에 퍼지는 염원을 담았다.
이정훈 구청장은 “트리 한단 두단이 모여 커다란 트리를 만들 듯이 사랑이 모이면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강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친환경 트리 조형물로써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고려해 크리스마스 시즌 이후에도 공공미술작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다른 장소로 이동해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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