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1일 광화문아트홀서 종로구립합창단 송년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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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드라마가 스민 감동선율 선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21일 오후 7시 광화문아트홀(종로구 인왕산로1길 21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종로구립합창단 송년음악회 - Always 종로’를 개최한다.

종로구립합창단은 1997년 종로구민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종로구 여성합창단에서 시작했으며, 매년 두 번의 정기연주회와 연 10회 이상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합창공연을 하는 소리나눔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재즈와 음악 드라마가 있는 연주로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종로구립합창단외에도 재즈밴드 ‘코즈’와 바리톤 김승환씨, 피아노 이은경씨, 바이올린 정현조씨 등이 출연해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구립합창단과 코즈가 밥 칠콧의 Nidaros Jazz Mass를 재즈의 선율과 합창이 더해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면서 공연이 시작되고, 바이올린·피아노의 협주, 성악, 코즈의 캐럴 등이 이어진다.

또한 종로구립합창단은 ▲비목 ▲합창곡으로 편곡한 드라마 OST Always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친숙한 노래를 들려줘 관객이 함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사전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립합창단 송년음악회에 많은 분이 참여해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느끼길 바라며, 겨울 저녁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올해를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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