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역내 초교에 양치대 추가 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9 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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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초등학교에 설치된 양치대.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어린이들의 치아건강과 올바른 양치습관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에 양치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치대 설치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알려줘 충치를 예방하고,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향상을 위한 예방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2016년부터 양치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에 양치대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서울영화초등학교 추가 설치로 총 8개교에 26개의 양치대가 설치됐다.

양치대는 기존 화장실과 별도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도와 급식실 옆에 설치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해 자연스레 친구들과 함께 양치하는 습관을 심어줄 수 있게 고안됐다.

또한 ▲치면세균막 검사 ▲충치원인과 예방법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바른 칫솔질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각 양치대마다 올바른 양치습관을 담은 안내판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저학년시기에 점심식사 후 양치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아동·청소년기의 구강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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