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팔걷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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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단지 공모··· 최대 800만원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019년 1월9일까지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제안)해 단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단지는 아파트 단지당 100만~8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사업은 7개 분야로 ▲소통·주민화합 ▲친환경·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2개 이상 사업분야) 등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서초구 홈페이지(공지사항)나 서초구공동주택·재건축정보포털에서 사업신청서 및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주거개선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소인일까지)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오는 2019년에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한 단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웃과 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단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구는 친환경아파트, 공동텃밭 가꾸기, 작은 도서관 운영, 한마음 축제, 벼룩시장, 식물가드닝, 소방안전교육, 공동요리수업, 한밤의 소등행사(지구살리기) 우수 아파트 탐방 등 특색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초 참누리에코리치는 2018 서울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구 7개 우수단지로 선정돼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 축제에서 동상을 받으며 우수사례를 널리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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