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마무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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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구 평생학습관에서 프로그램 수강자, 강사, 주민들과 함께 ‘2018 중랑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화로 마음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수화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운영 성과보고와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의 친교를 위한 레크레이션과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그동안 지역단위 학습 공동체 형성과 평생학습 지역 통합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다"며 "이와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여가생활을 넘어, 평생의 배움의 장이자 나아가 지역사회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특색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 ‘중랑엔누리봄대학’의 패션봉제·돌봄봉사·창의목공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재취업을 돕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접수 즉시 마감될 정도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액세서리, 인지활성화과정 등은 10주간의 정규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 전문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해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복학습센터 곳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평생학습 문화가 전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불어 배움의 즐거움이 나눔의 즐거움으로, 나눔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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