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송년음악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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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모니 선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9일 오후 6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17년 3월 창단된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내에 위치한 초등학교·중학교에 재학 중인 단원으로 구성된 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1~2부로 나눠 소년소녀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합창공연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개별무대로 꾸며진다.

우주자전거, 넘어져도 괜찮아 등 동요에서부터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민요 모음곡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을 학부모와 지역주민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개별무대에서는 태권도 품세, 그룹댄스 등의 장기를 뽐낸다.

구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음악회에 참석한 김은영씨(45)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순수하고 청아해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에도 가족들과 나들이 겸 보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가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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