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금연·절주를! 강남구, 18·19일 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6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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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주민들의 연말연시 금연과 건전한 음주 문화 독려를 위해 18일 삼성역, 19일 강남역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캠페인 현장에서 폐활량·CO 측정,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패치, 껌, 캔디)를 나눠준다. 또 가상음주고글 체험과 음주문제 자가진단 검사(AUDIT)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구는 지하철승객을 대상으로 절주 문구가 새겨진 칫솔살균기, 여행용파우치 등을 배포하고, 대사증후군·심뇌혈관질환예방·영양 관리 사업도 홍보한다.

조춘식 구 보건행정과장은 “새로운 금연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 지도·단속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부터 영동대로 코엑스, 대치동 학원가 등 금연거리 5곳의 금연표시제를 교체하고 강남대로 금연거리에 발광다이오드(LED) 안내조명을 설치하는 등 금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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