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6곳 인증···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5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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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기업 16곳을 ‘구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선정된 우수기업은 ▲엑사이엔씨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올트 ▲유니온플레이스 ▲맥스피아 ▲그린 자이언트 ▲에스알포스트 ▲뉴작 ▲에스엔제이 ▲프로셀테라퓨틱스 ▲이인벤션 ▲파트너스시스템주식회사 ▲나일소프트 ▲에이치티원 ▲서브워크 ▲컴시스템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구는 지역주민의 정규직 채용 비율, 고용증가인원, 근로조건 등 고용증대와 근로환경 부문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가점 부여,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 연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시 물품 우선 구매, 각종 기업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구는 인증기업과 ‘공동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측은 14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계획 수립, 일자리 발굴과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경영활성화와 고용안정 대책 마련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마련하는 것이 주민 행복의 기본이라는 믿음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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