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5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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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용태 해남소방서 예방안전과장(가운데)이 명예소방관 추회수 수성리 이장과 정재선 관동리 이장을 위촉하고 기념촬영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25일 해남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화재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을 이장 두분에 대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명예소방관은 화재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인증서를 발부받았다. 이번 명예소방관은 추회수 수성리 이장과 정재선 관동리 이장이 처음으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홍보와 화재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 화재예방환경을 조성하는 안전지킴이로 풀뿌리 소방행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염용태 예방안전과장은 "해남소방서에서 처음으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이장님 들은 평소와 같이 소방정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명예소방관이 된 만큼 앞으로도 해남군 안전문화 정착 및 화재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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