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원봉사 가입 단체와 '사통팔달 간담회' 개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5 11:0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최광대 기자]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14일 양평군립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 가입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통팔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정기간담회’를 의미하며, 기관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의 현안사업 및 홍보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민선8기 후반기에 시행될 양평의 군정계획 발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입되어 있는 상해보험과 우수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난 환경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사통팔달 간담회가 수차례 진행되면서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간담회도 기다렸다"며 "센터와 군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긴밀하게 설명받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너무 유익했다. 또 이런 자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봉사에 적극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이번 간담회와 같이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평군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