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인천시장 유공 표창’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4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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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진료 및 유치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받아

 장현근 세종병원 대외협력본부장(오른쪽)이 강경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세종병원)
[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외국인 환자 진료 및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장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인천세종병원은 2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4 인천 웰메디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인천시 국제 의료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수많은 외국인 환자를 진료 및 유치하는 등 지역 활성화 및 대한민국의 의료 서비스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인천시로부터 2회 연속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최근 법무부로부터 ‘2024 의료관광 우수 유치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명실상부 외국인 친화 병원이다. 

 

인천시 및 협력 기관들과 함께 해외 박람회 및 설명회 등 해외 현지 마케팅과 유관 기관 대상 팸투어, 비즈니스 마케팅 등 국내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용 진료실과 대기 공간은 물론 현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외국인 환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2만9천여명의 해외 환자를 치료했다. 특히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의료재단 산하 병원으로서 매년 1천500여명의 중증 심혈관 질환 외국인 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장현근 대외협력본부장은 “세종병원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인천시는 물론 경기도, 부천시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국제 의료 활성화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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