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한숲근린공원에 자연친화적인 숲길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4억원을 투입, 기존 흙길을 대신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토록 길이 213m, 폭 1.8m 폭의 완만한 데크길을 조성했다.
경사 구간엔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
숲길 중간중간에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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