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4억원 규모 강북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5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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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34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구매한도는 인당 월 70만원이며, 보유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단, 액면가의 60%이상 사용한 경우는 할인지원금이 제외된 금액만큼만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는 지역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대형점포나 유흥 및 향락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기존 제로페이 앱에서 강북사랑상품권 구매가 불가능하기에 기존 앱에 남아있는 상품권들은 서울시가 이용자들에게 공지 후 오는 12월 중 서울페이+ 앱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상품권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서울페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풍요롭도록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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