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중위생서비스 우수 업소 선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6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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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관계자가 목욕업소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최우수 업소를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위생서비스 인식 제고 및 질적 향상 등을 도모하고자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숙박, 목욕, 세탁업 등) 202곳을 대상으로 전수 평가를 실시, 총 68곳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대상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법령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0~43개 점검항목에 대한 세부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에 전체 평가대상 업소의 34.87%인 68곳이 선정됐다.

 

세부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숙박업의 경우 ▲녹색등급(최우수) 9곳 ▲백색등급(일반) 6곳, 목욕업은 ▲녹색등급(최우수) 3곳 ▲백색등급(일반) 24개소, 세탁업은 ▲녹색등급(최우수) 56곳 ▲황색등급(우수) 19곳 ▲백색등급(일반) 78곳에 등급이 부여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유도해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숙박, 목욕, 세탁업은 구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소홀함 없이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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