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실종자 수색에 온 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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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소방서장 등 소방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화도읍 마석우천을 건너다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한 10대 청소년 A양의 수색작업 현장 지원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신고 접수 즉시 시청 공무원 10여명을 지원해 초반 수색작업 및 사고 수습에 돌입했으며, 이후 소방 및 경찰을 비롯해 수난·구조 관련 유관 단체의 협조를 받아 수색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관공선 1대와 지역내 수상레저사업장 16곳에서 지원한 인력 및 보트 16대를 투입했다. 

 

뿐만 아니라 해병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협회, 북한강 수난구조대, 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태 창현1교~무안교, 북한강 합류 지점인 두물머리 인근까지 수색했다.

 

한편 시는 수색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식사를 비롯해 생수 700병, 음료 100병, 컵라면 50개, 빵·과자 등 간식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경찰과 소방 당국뿐만 아니라 수색작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보태며 적극적으로 나서준 민간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도 A양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와 경찰·소방·유관단체 등 249명의 인력과 보트·드론 등 6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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