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2023 올해의 부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4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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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가정·평등한 부부·사랑 실천하는 모범 부부로 선정

 유정복 인천시장
[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부부가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로부터 ‘2023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했다. 

 

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유 시장 부부의 이번 수상은 민주적인 가정, 평등한 부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부부로 선정돼 배우자 최은영 여사와 함께 받았다.

 

위원회 명예 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은 이날 유 시장 부부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기념 부상을 전달하고 ‘건강하고 민주적인 가정을 이끌어 온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했다.

 

‘올해의 부부상’은 민주적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평등을 실천한 모범 기관장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5년 경남 창원에서 부부의 날 행사가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매해 수여하고 있다.

 

유 시장은 최 여사와 함께 민주적인 가정 형성, 가정 친화적 환경조성, 양성 평등한 가족 가치 실현 및 가사노동의 정당한 가치평가에 부합하는 모범적이고 평등한 부부의 표상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유 시장은 ‘현장소통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협치에 힘쓰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의 공약을 내세워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 10개 가족센터에 예비부부 교실 및 부부관계 등 가족관계 상담과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17만 건이 넘는 가족 전문 상담과 2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상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유 시장 부부는 “모든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사회적 가족, 일반가족, 다문화가족을 두루 포용하고 가족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정망을 공고히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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