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숭의119안전센터와 소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09 16:1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유비스병원이 화재로 인한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유비스병원)
[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이 화재로 인한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 미추홀소방서 숭의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교육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숭의소방19안전센터 이상복 센터장 외 소방관 4명이 참석해 초기 화재 시 대처요령,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등에 대해 현대유비스병원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어 11층 직원식당 화재를 가정한 모의 소방 및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현대유비스병원은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로 구성한 방화관리자, 안전관리자를 편제 운영 중이다.

 

또 통보경계팀, 소화복구팀, 피난유도팀, 응급구조팀 등으로 편제해 실제 발생할 위급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교육 후 실제상활을 가정, 소화전을 가동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시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와 치료가 이뤄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면서 “지역 119안전센터와 정기적인 소방훈련 및 대피훈련으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50여명의 전문의가 진료 중이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에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했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이 진료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육성,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