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리봉동·고척2동,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뽑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7:02: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개발 속도
문헌일 구청장 "지역 활기·미래 성장동력 확보"
▲ 가리봉 중심1구역 일대 위치도. (가리봉동 115 일대).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가리봉동과 고척2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재개발 사업 추진에 크게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해당 기획은 서울시가 민간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목표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계획 수립과 절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구는 2022년 8월 2차 공모에 총 4곳을 추천했다.

그 결과 가리봉중심1구역(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고척2동 253번지 일대 등 2곳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선정된 2곳에 대해 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올해 중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하고,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 지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2곳을 포함한 지역내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