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새마을회,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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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여 회원 뜻모아 지역·국가균형발전 등 염원 전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 정부정책 반영 촉구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주방)는 7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 김종완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등 진주시새마을회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손팻말을 들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진주시새마을회는 16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도 진주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동참했다.

김주방 회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은 진주의 미래는 물론 서부 경남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다”라며 “1600여 새마을회원의 뜻을 모아 3대 핵심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LH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돼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진주시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시새마을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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