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재개발재건축자문위원 12명 위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6 1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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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재건축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한 이순희 구청장이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최근 기획상황실에서 재개발재건축자문단 위원들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 정비사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주택정비사업의 추진방향 설정 ▲용도지역·지구·면적·노후도 등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문 ▲사업구역 갈등 조정 등의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구민들의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각종 사업의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등의 공모지역 외에도 정비사업 추진을 준비 중인 구민 또한 자문할 수 있다.

자문단은 매 반기마다 정기회의를 1회 개최할 예정이며, 필요 시 수시회의도 개최할 방침이다.

공모지역(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구민 외에도 정비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라면 누구나 자문할 수 있고, 희망자는 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자문단이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축, 도시계획부터 디자인, 교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해 강북구의 특색에 맞는 주택정비사업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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