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119안전 하우스” 오픈밴드 개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7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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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겨울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체험차량 안전교육, 소방시설·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119안전 하우스” 오픈밴드 운영 등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16~20년) 동안 전남 공동주택 화재(432건)로 30명(사망 5, 부상 25) 사상자 및 11억 7천여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공동주택은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화재 시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계단, 승강기로 연기확산 시 대피에 어려움이 많아 화재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대면하기 힘들지만 “119안전 하우스”밴드는 관내 75개 공동주택 관계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비대면 형식으로 소방서와 화재예방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주요내용으로는 ▲ 화재사고 현장 영상 및 사진 제공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 불나면 대피먼저 음원 및 홍보영상 제공, ▲ 관서장 등 기고문 및 소방안전 문구 활용한 안전메시지 전송, ▲ 각종 안전뉴스 제공 등으로 소방서와 관계자 간 소통중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공동주택은 온열기구의 사용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다”며 “ 밴드운영으로 소방서와 관계자 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은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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