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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내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을 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내 법적 등록 장애인의 건강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한 뒤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함께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는 점은 해당 사업의 큰 특징 중 하나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수혜 인원이 3404명에 이른다.
사업은 방문재활서비스와 대상자가 직접 내소해 참여하는 보건지소 재활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건강관리(통증관리 등) ▲재활훈련(재활운동교육 등) ▲자기역량(자가운동 및 복지정보제공 등) ▲자원연계(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조기적응 프로그램(사회복귀 프로그램) ▲재활보조기기(휠체어, 보행기, 목발 등) 무료대여서비스 등이다.
서비스 신청 시 기본 1회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평가한 뒤 집중·정기·자가역량지원군으로 분류되며, 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역의 건강문제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 해결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보건의료 관련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에게는 별도의 사례관리를 실시해 공공·민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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