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통시장 안전 위해 점검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7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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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자율소방대원과 함께 소방훈련 중인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통시장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전통시장은 한 골목에 다수의 상점이 밀집해 있고 노후된 건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상황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는 화재에 취약한 지역내 전체 전통시장 21곳을 대상으로 공무원, 소방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꾸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무선 화재알림 설비가 설치된 4개소에 대해서도 관리업체와 함께 설비 점검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전기 설비 및 건축물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점검을 완료함과 동시에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급 조치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삼성동시장 등 총 4곳에서 관악소방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대비 소방훈련’에 자율소방대와 함께 참여한다.

 

훈련내용으로는 ▲인명 대피 유도 ▲자체 소방설비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소방차 진입로 확보 ▲CPR 방법 등이다.

 

앞서 지난 24일 삼성동시장 소방훈련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은 “소방서와 자율소방대의 유기적 연계와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소방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지역상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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