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 구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참여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1 0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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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모범 환경미화원 표창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모든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생명과 관련돼 있는 교육인 만큼 연중 운영되며, 학교나 기관, 모임 등(20명 이상)이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신청기관에서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시범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 이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올 한 해 동안(이달 7일 기준) 학교, 기업, 교회 등 115곳, 6312명을 대상으로 267회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교육 참여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CP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화면을 통해 압박 깊이와 횟수,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 맞춤 체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구는 각종 회의, 협의회, 행사 진행 시 프로그램 구성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시키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알아야 할 필수지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생활교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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