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엄기동 기자]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과수 거점APC 사업 평가 결과 도 충주 과수 거점APC가 보완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과수 거점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는 규모화?현대화 산지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지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유통시설로써 농산물 규격화·상품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충주 과수 거점APC은 2008년에 건립 이후 복숭아, 사과 등 품목으로 연간 만톤 이상을 대형마트, 온라인유통업체 등에 출하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장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새로운 유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품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산지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산물의 규격화, 상품화를 통한 산지유통 효율화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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