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경기도 첫 소방차량 전시관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4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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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천소방서 제공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최근 전곡읍에 위치한 한탄강 어린이교통랜드에서 연천군청과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대국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연천군수, 산업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연천소방서는 ▲경기도 최초, 말소 소방(구급)차 및 수총기, 리어카소방차, 증기 소방펌프 등을 전시하고 ▲화재, 구조, 구급 등 교육 훈련에 필요한 장비 설치 및 지원 등 업무 협력에 나서며, 군청에서는 ▲체험장 설치 ▲장비 구입 예산 지원 등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면적 1780㎡ 2층 규모의 한탄강 교통랜드는 지난 2008년 5월에 설립돼 운영 중에 있으며, 이곳에는 완강기ㆍ소화기ㆍ심폐소생술 체험장이 설치돼있어 안전 체험장의 적임지로 판단돼 협약을 맺게됐다.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서와 군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됐으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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