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천희망재단, 市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2200만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6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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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호아동 자립 지원… 사회 일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부천=문찬식 기자] (사)부천희망재단은 5일 지역내 저소득 요보호아동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2200만원을 경기 부천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부천희망재단에서 지난 6월13일 개최한 7회 임원 초청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웰리힐리 CC에서 열린 자선 골프대회에는 재단 임원과 지역 기업인 등 40개팀 14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 수급 또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 입소 아동이 매월 5만원 범위에서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추가 매칭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만 18세 이후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시에서는 현재 592명의 아동이 가입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기초생활 수급 아동 및 가정위탁 아동, 시설 입소 아동 중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지속해서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63명에게 정기 결연 후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사)부천희망재단은 2011년 경기 부천에 설립한 민설 민영 지역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사업, 공익활동 지원,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저소득 요보호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과 부천의 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부천 희망재단에 감사드리며, 부천시도 요보호 아동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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