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210명을 모집한 올해 상반기에 비해 45명 늘어난 255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구로구민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단, 실업급여 대상자 등 기타 참여 배제 사유가 있는 경우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16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구직등록필증 등 신청서류를 지참한 뒤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후 사업 참가자로 선발된 자는 사회적·신체적·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약자 등 5개 분야 107개 사업에 배치돼 오는 2023년 1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9620원을 기준이며, 주 5일 근무 시 만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최대 4만9000원을 받고,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최대 2만9000원을 받는다.
4대 보험 가입되며, 실 근무일에는 간식비 6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안심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안심일자리 사업을 전면 개편하면서 사회적 약자인 수혜자 중심의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다.
이에 구는 이 같은 서울시의 개편 방향에 맞춰 2023년 안심일자리 사업에 응모해 구의 구정 목표가 시의 안심 일자리 사업 개편 방향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생계형 참여자가 많다는 점 등을 심사위원에 잘 설명했으며, 그 결과 오는 2023년 상·하반기 각각 255명 이상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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