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공약 릴레이’ 부서장 7명에 감사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5 1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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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연가 자유롭게 사용·점심문화 개선
공약 실천율 93% 이상 눈길… '따봉 리더'로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한 ‘부서장 공약 릴레이’에 참여한 부서장 7명에게 5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부서장 공약 릴레이’는 미추홀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부서장이 직원들이 바라는 개선 사례를 공약으로 내걸어 실천하는 과제로, 총 7명의 부서장이 참여해 ‘연가 자유롭게 사용’, ‘점심 문화 개선’ 등의 공약을 성실하게 실천했다.

구는 지난 11월 실시한 직원평가 결과, 7명의 부서장 모두 93% 이상의 높은 공약 실천율을 높이 평가하며, 이들을 ‘2024 미추홀구 따봉 리더’로 선정했다.

특히 감사패 수여는 각 부서의 막내 직원이 맡아 직급과 세대를 뛰어넘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으며, 조직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막내 직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과 부서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조직의 성장과 화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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