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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원들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을 찾아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고위험 가구 일촌 맺기'를 통해 주 1회 이상 자신이 맡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안부를 확인한다.
구는 올 연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33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외에도 우리동네 복지상점 상인,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 서대문우체국 집배원 등을 신규 위촉한다.
앞서 지난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에는 이날 위촉을 받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14개 동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계획과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외에도 ▲구청장 직통 문자 신고센터 ▲위기정보 빅테이터 ▲50세 이상 고독사 위험가구 현행화 ▲비대면 IT 복지서비스(천사콜, 천사톡, 천사챗봇)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원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행복100% 서대문을 위한 소중한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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