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선곡리 마을공동체, 새마을회 마을공동체 평가대회 ‘최우수상’ 수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8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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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선녀와 나무꾼 마을공동체’가 최근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한 ‘2024년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 마을공동체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23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일 선녀와 나무꾼 마을공동체에 따르면 ‘선곡리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곡리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 치매진단 검사, 미술ㆍ공예ㆍ원예활동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기여헸다.

이와 함께 공동체는 손뜨개활동으로 진행한 수세미뜨기 활동을 통해 마을 노인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300개를 연천군가족센터에 기증함으로써 마을 노인들이 성취와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등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도 가졌다.

박미숙 연천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고령화마을에서 진행된 치매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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