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 개통은 광남고등학교 정문~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 총연장 650m, 왕복 2차로이다.
시는 이번 임시 개통으로 태전지구에서 광주역이나 곤지암, 퇴촌 방향으로 나오는 차량들이 개통된 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접근성 향상 및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이 구간은 방세환 시장이 민선8기 취임 직후 첫 번째로 현장 방문을 할 만큼 태전지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 개통을 주문했던 구간이다.
이 도로의 왕복 4차로 전면 개통은 공사가 준공되는 오는 2023년 4월이다.
임시 개통 현장을 방문한 방 시장은 “이번 임시 개통을 통해 태전지구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물 설치 및 임시 개통에 따른 안내 현수막 설치 등 완전 개통 시까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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