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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불편사항 조사를 통해 조치된 빗물받이 덮개.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동 주민센터·구청 전부서 간 현장 순찰 소통으로 주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7~9월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시설물 파손과 안전위해 요소, 교통 불편요소, 도시미관 저해요소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이 가운데 총 1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30건을 추가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 기관 소관사항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즉시 통보했다.
주요 민원사항을 살펴보면 도로 노면 파손·침하, 보행로 개선 등 토목·치수 등 안전 관련 사항이 9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교통 49건, 공원녹지 관련 분야가 2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처리가 완료된 민원 외에도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 예산이 필요하거나 관계기관 협조가 요청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사항임을 감안해 최우선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직접 체감하다 보니 이에 대한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게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주기적·지속적으로 집중 조사하여 지역 곳곳을 촘촘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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