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6 1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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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 가구에 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구에 마리당 최대 16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이며, 지원 사항은 인천시 소재 동물병원 이용 진료, 장례비, 돌봄위탁 비용, 내장형 동물등록비이다.

동물등록 미등록 개와 고양이의 경우는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내장형, 외장형, 인식표로 동물등록을 마친 경우에는 구청에서 등록일자 등 상세 내용을 확인 후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희망자는 대상자 적격확인 서류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구청(지역경제과)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뿐만 아니라 동물복지를 위한 사업이다. 반려가구가 늘어나는 현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계양구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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