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외교류도시 시장들과 영상 교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1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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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움바시와 회의
교환 공무원 연수등 협력 추진
[파주=조영환 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외 도시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해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자매ㆍ교류도시의 시장들과 영상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호주 투움바시와 진행된 첫 번째 영상회의에서 폴 안토니오 투움바시장이 김 시장의 당선을 축하했으며, 김 시장은 9월에 개최되는 투움바시 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와 투움바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청소년 어학연수와 교환 공무원 연수 사업 등 대표적인 교류 사업을 온ㆍ오프라인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경제ㆍ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폴 안토니오 시장은 “교환 공무원 연수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9년 파주시에서 전수받은 스마트 파킹 시스템 노하우는 투움바시의 교통관리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김 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며 “실무 공무원들이 서로의 정책을 배우고 탐구하는 일은 두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시장은 "파주시가 100만 도시로 발전해 가는 데 있어 해외 도시들의 우수한 행정 사례들을 참고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해외 도시와의 민간교류를 통해 파주의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소양과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일본, 중국, 호주 등 8개국 1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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