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선일 '갑호비상' 근무··· 6만8786명 투입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7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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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시간대 순찰 강화
순찰차마다 보호복 세트 준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오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에서 경찰은 투표 시작 시각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비상'을 발령, 대응한다.

경찰이 경비ㆍ안전활동을 위해 전국 투ㆍ개표소 2만9706곳에 경찰 인력 6만8786명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투표 당시 투표소와 경찰관서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매시간 112 연계 순찰과 신속대응팀 출동 대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신고시 출동시부터 전신 보호복과 마스크, 장갑, 페이스 실드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순찰차별로 보호복 세트를 미리 탑재하도록 했다.

개표소 경비는 관할 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하고, 경력은 개표소내와 울타리 내외에 배치한다.

투표함 회송시 노선별로 무장경찰관 2명을 지원해 선관위 직원과 함께 회송하도록 하고 교통 취약지역은 에스코트하게 된다.

한편 대선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소 1만4464곳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비확진자와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투표하게 된다.

개표는 투표함 회송시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개표소 251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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