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 병상가동률 81.5%
준중환자 병상도 78% 달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병상 배정을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가 800명을 넘어섰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당시 '0명'이던 수도권 병상 배정 대기자 수는 21일 오전 0시 기준 804명으로 늘었다.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는 659명이었는데, 하루 만에 145명 증가했다는게 중수본의 설명이다.
수도권 병상 배정 대기자 수를 일별로 보면 지난 1∼3일에는 한 명도 없었지만 4∼6일 각각 2명, 1명, 7명씩 발생했다.
7∼10일에는 20∼30명대로 집계되다가 11일 79명으로 늘었고 12일 116명, 13일 169명으로 세 자릿수로 나타났다. 이후 14∼17일(251명→273명→227명→263명)에는 200명대였고 18일 423명, 19일 520명, 20일 659명으로 증가 폭이 커졌다.
이는 수도권에서 연일 25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병상 배정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수도권은 병상 유형별로 가동률이 80%를 넘어서거나 80%에 근접했다.
2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1.5%(687개 중 560개 사용)로 80% 선도 넘어섰다. 전날(79.0%) 대비 하루 새 2.5%포인트가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82.9%(345개 중 286개 사용), 경기 80.2%(263개 중 211개 사용), 인천 79.7%(79개 중 63개 사용)다.
수도권에 남은 중환자 병상은 서울 59개, 경기 52개, 인천 16개 등 총 127개뿐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6.6%(1127개 중 751개 사용)로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은 환자가 치료를 받는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 78.3%(276개 중 216개 사용), 전국 62.9%(455개 중 286개 사용)다.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수도권 76.9%(4661개 중 3585개 사용), 전국 65.3%(1만53개 중 6567개)다.
무증상·경증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68.8%, 전국 5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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