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중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감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활동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기능을 높이며,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허브 향기치유 활동 ▲텃밭 가꾸기와 가벼운 농작업 ▲식물을 활용한 기억력 증진ㆍ회상 프로그램 ▲공동식사와 나눔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씨앗 심기, 허브 삽목, 채소 절임 나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자연속에서 직접 가꾸고 거두는 성취감을 느끼고,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군 관계자는 “농업ㆍ농촌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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