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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정비예정구역 18곳을 나타낸 지도. (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14~28일 15일간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의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 ‘제로에너지 도시’ ▲‘일류 교육·주거 도시’ ▲‘미래변화 대응 도시’ ▲‘문화·예술도시’라는 4개의 목표를 설정해 중동 1기 신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중동 1기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350%이며, 특별정비예정구역은 18곳으로 계획됐다.
또한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하기위해 사회간접시설(SOC)을 도입하고, 미래형 공동주택을 건립한다.
도입되는 사회 간접시설은 ▲다목적체육센터 ▲복합미술·전시관 ▲미래형 도서관 ▲친환경 친수 보행로 등이 있으며, 구는 적정위치에 사회간접시설을 배치하기 구역을 생활권별 6개로 나누고 건립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회간접시설은 특별법에 의거한 공공기여방식을 통해 건립의 재원이 마련된다.
이는 주민에게 받은 공공기여를 다시 주민의 생활인프라로 돌려줌으로써 주민이 직접적인 수혜자가 되기에, 그에 따른 주거 가치가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월25일부터 시작한 선도지구 선정 공모와 관련해 오는 9월에 접수하고, 10월 평가위원회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선도지구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열망이 높은 만큼 선제적으로 중동 1기 재정비 계획을 마련했다”면서 “새롭게 재탄생되는 중동 1기 신도시의 미래상 모델을 설정하고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해 시민의 공간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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