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관리비 절감 효과
![]() |
| ▲ 양천구 아파트 도심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내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 정착 및 문제점 등의 해소방안 제공함으로써 32건의 개선·시정사항 발굴 및 공사비, 관리비 등의 비용을 절감했다.
맞춤형 컨설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요청단지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사와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단지를 직접 방문해 관리 업무 전반을 검토한 뒤 단지별 특수성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제도 ▲회계처리 기준 ▲관리비 사용 등이며, 앞서 구는 지난 3월 목동대원칸타빌 1차를 시작으로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단을 마쳤고, 연말까지 1곳을 추가해 총 5개 단지의 컨설팅을 완료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이번 자문 과정에서 ▲아파트 운영 시 주요 위반사례 ▲사업자 선정 시 유의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감사의 회계장부 확인 방법 ▲잡수입 집행 시 유의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장기수선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사례 위주 설명과 대안 제시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공사, 용역 등에 대한 기술자문으로 공사비 등 관리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입주자 간 분쟁감소를 유도해 소송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컨설팅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운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단지별로 특화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부터는 소규모 아파트도 현장 컨설팅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며, 공동주택 관리 운영 컨설팅 사례집을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