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검단신도시·검암역세권 공동주택용지 공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6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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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검단지구 공동주택용지 AA17 블록 위치도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 블록을 용지 매각형 특별설계 공모 방식으로 26일 공급했다.

 

28일에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B-2 블록을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AA17 블록은 대지면적 90,892㎡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5% 이하, 최고 층수 25층 이하로 제한되며 공급가능 세대는 1,574세대로 계획된 토지다. 

 

AA17 블록이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11,106천㎡의 면적에 75,848세대(187,076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2021년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정주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 신설 역인 102역(신검단중앙역 예정)과 103역(검단호수공원역 예정)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AA17 블록은 공항철도 환승을 통한 김포·인천공항 및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또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예정부지, 상업용지 등과도 인접해 교육여건과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암 B-2 블록은 대지면적 34,992㎡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0% 이하, 최고 층수 25층 이하로 제한된다.

 

공급 가능 세대는 총 633세대로 계획된 토지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30만 호 공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81만㎡으로 공공주택 3,953세대를 포함해 약 6,600세대가 2027년 첫 입주할 예정이다. 

 

B-2 블록은 현재 지구 내 유일하게 남은 민간 분양 용지이기에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iH는 26일 검단 AA17블록의 공급공고를 내고 7월 10일(오후 1~4시) 응모 신청접수, 9월 25일(오후 1~5시) 설계 응모작품을 접수한다.

 

이어 심사를 통해 당선작 선정 후 10월 중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 검암 B-2 블록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공고 및 추첨을 진행하며 28일 공급공고를 내고 7월 15일부터 순위별 신청접수 후 추첨을 통해 7월 22일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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