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 가로숲길 새단장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4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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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고사목 교체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도로변 가로경관을 향상하고, 가로수를 건강하게 가꿔 가로화단을 아름답게 유지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정비사업’을 이달 초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시 숲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여원이 투입됐으며 ‘가로숲길 정비사업’과 ‘가로화단 보식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선 ‘가로숲길 정비사업’은 1억5000만원의 도비를 확보한 가운데 도로변과 통학로 주변에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고자 장기동 금빛초등학교와 운양중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고사한 벚나무 35주 교체 ▲훼손된 가로화단에남천외 12종의 관목 8472주 식재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털수염풀외 38종의 화초류 1만258본을 심고 가꾼 사업이다.

‘가로화단 보식사업’에는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마산동과 구래동 도로변의 고사한 관목을 교체해 도시경관을 개선한 이 사업은 ▲회양목외 2종 2만1500주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 숲의 순기능이 강화할 수 있도록 도시생태 녹지띠를 계속해서 유지관리하고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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