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고, 2024 동화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6 16:46: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덕기 총동문회장은 동문회가 지난 30년간 모교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과정을 회고하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최광대 기자] 2024년 11월 23일, 동화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동화인의 밤" 행사가 더웨딩 라보엠 8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과 구리시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동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덕기 동화고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주인공인 동문 여러분과 귀한 걸음 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동문회가 지난 30년간 모교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과정을 회고하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는 이들에게 명예동문패를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주광덕 시장은 "동화고등학교 동문들은 관내 모든 중요 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고 응원했으며, 백경현 시장은 "동화고등학교는 1973년 개교 이래 2만 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를 양성해왔다"고 치하했다.

 

행사 중에는 동문들의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카펠라 그룹 '스프링클럽'과 초대 가수들이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화고등학교는 올해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13명, 고려대 25명 등 총 38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대입 진학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동문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으로, 동화고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문들이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동화고 총동문회의 위상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