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된 난방용품은 온열매트 335개, 겨울이불 372개, 단열 에어캡 21개, 무릎담요 50개 등이며, 모든 용품은 지난해 구 나눔네트워크가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778가구를 사전 선정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복지플래너가 취약가구에 직접 난방용품을 전달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더불어 정신재활시설 및 장애인·아동·여성·노숙인 보호 시설에 겨울이불 100개를 지원했
구 관계자는 “곧 다가올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대상별 맞춤형 난방용품을 지급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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