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전거대축전등 안전관리 계획 심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1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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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이달에 개최되는 ‘2023 안산자전거대축전’과 ‘제26회 성호문화제’의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과 행사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안산자전거대축전은 오는 21일 안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자전거 퍼레이드 및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행사가 진행되며, 제26회 성호문화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성호공원 일원에서 제례행사(숭모제), 전통문화체험, 성호사생대회, 실학 골든벨,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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