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다가오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안전에 특히 취약한 덕이동 1111-7번지 일대 단독주택 3동을 방문·확인하고,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지원토록 조치했음을 밝혔다.
태풍‘힌남노’에 대비하여 덕이동 1111-7번지 일대 단독주택 3동은 건축물 기초 부분의 심한 옹벽 균열로 콘크리트 분리이탈, 철근 노출, 건축물 외벽 균열 등 입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크므로 각 건축물 소유자에게 보강 조치를 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현장 상황을 시청에 보고하고 더불어 경기도에 긴급하게 특별 안전 점검을 요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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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취약 건축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기 건축물들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대책을 강구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며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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