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아 62건 접수, 53개 기업을 선정해 211억 원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신청기업 중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2개 기업과 심사기준 점수에 미치지 못한 3개 기업, 이미 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을 받고 있어 이중지원 신청을 한 2개 기업 등 총 9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 건실도와 기술력 보유,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청주시 이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경우 ▲휴·폐업이나 파산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등은 지원이 중단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에 따라 은행에서 최고 5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이내에서 3년간 지원받고, 유망 중소기업과 고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년간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경기침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기업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시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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